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탈 타워: 어둠의 세계 (문단 편집) === 최종보스 : [[어둠의 구름]] === * 0식 파동포 : 다른 위치로 순간이동한 뒤 무조건 사용하며 정면 직선으로 자신의 너비만한 레이저를 맵 끝까지 발사한다. 맞으면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걸린다. 범위 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순간이동을 했다면 빠르게 대비하자. * 위장형 파동포 : 무작위로 한 명에게 장판과 함께 붉은색 표식을 찍는다. 피격시 대상자에게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를 준다. 또한 표식 대상자를 향해 지면에서 파동포가 따라오기 때문에, 표식 대상자는 외곽을 한 바퀴 돌고 오자. * 파동 폭발 : [[아씨엔 나브리알레스 토벌전|??? 토벌전]]의 운석과 비슷한 것으로 운석이 떨어지기 전에 누군가 해당 범위 안에 들어가서 맞아줘야 한다. 아무도 안 맞고 있으면 전체 플레이어에게 매우 큰 데미지가 들어오지만 한 명이라도 들어가있으면 데미지가 그 한 명에게만 들어오며 여럿이 들어가면 데미지는 더욱 분산된다. 다만 파동포를 맞아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중첩돼있다면 운석을 맞고 즉사할 수도 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자. 이 때 파동 폭발을 맞으면 리밋이 차므로, 가능하면 파티원 전원이 들어갈수록 리밋이 빠르게 찬다. * 암운, 대암운, 범람하는 어둠 : 전투 중 2번 정도 체력이 깎였을 때 사용. 맵 외곽에서 암운과 대암운이라는 쫄이 어둠의 구름에게 빨려들어가며 암운을 흡수하면 흡수할 수록 범람하는 어둠의 위력이 강해져 많이 모이면 즉사기가 된다. 쉽게 말해서 [[탐타라 묘소(어려움)]]의 막넴의 그 패턴을 24인 버전으로 만든 것. 가볍게 모두 처리해주면 되며 한 개도 안들어갔다면 범람하는 어둠의 데미지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. 암운과 대암운은 몸으로 앞을 막으면 과중력이 걸리면서 속도가 느려지므로 일단 몸으로 막고 처리하는 게 좋다. 암운을 처리하는 도중에도 파동 폭발이 나오므로 주의하자. * 부정한 구름 : 어둠의 구름 옆에 옵션(?)으로 달려있던 뱀 몬스터. 바닥에서 튀어나오는데 한 대만 때려도 사라진다. 방치하면 과중력을 거니 보이는 족족 한 대씩 때려주자.--두더지잡기-- * 파동 방사 : 세 위치에 나뉘어서 파동 구름이 나타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벽이 생겨 안에 있는 인원 외에는 딜링을 할 수 없게 된다. 파동 구름 셋을 모두 처치해야 데미지를 입지 않으므로 세 파티가 하나씩 나뉘어서 맡는 것이 가장 좋다. 보통 보스전 시작하기 전에 A, B, C 바닥징을 파동 구름의 위치에 찍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